인구
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, 한국
2024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.75명으로, 인구 100만 명 이상 국가·지역 가운데 가장 낮았어요. 다른 나라와 비교해봤어요.

한 줄 결론
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.75명으로,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국가·지역 중 가장 낮아요. 홍콩(0.84명), 푸에르토리코(0.92명), 싱가포르(0.97명)가 뒤를 잇고, 세계 평균은 2.19명이에요.
상위 10곳 전체
| 순위 | 국가·지역 | 출생아 수(명) |
|---|---|---|
| 1 | 한국 | 0.75 |
| 2 | 홍콩 | 0.84 |
| 3 | 푸에르토리코 | 0.92 |
| 4 | 싱가포르 | 0.97 |
| 5 | 우크라이나 | 0.99 |
| 6 | 중국 | 1.01 |
| 7 | 스페인 | 1.10 |
| 8 | 리투아니아 | 1.11 |
| 9 | 칠레 | 1.14 |
| 10 | 폴란드 | 1.14 |
이 숫자의 뜻
합계출산율은 지금의 연령별 출산 흐름이 이어진다고 할 때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예요. 아이 사망률이 낮은 나라에서는 약 2.1명이면 이민 없이도 인구가 오래 유지돼요.
0.75명이라면 다음 세대의 인구는 부모 세대의 약 3분의 1 수준이 돼요.
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들
하위 10곳 중 4곳은 동아시아(한국·홍콩·싱가포르·중국), 4곳은 유럽(우크라이나·스페인·리투아니아·폴란드)이고, 푸에르토리코와 칠레가 포함돼요. 10곳 모두 1.2명 미만이에요.
왜 중요한가
출산율이 매우 낮으면 변화는 느리지만 깊게 나타나요. 20년 뒤 일하고 세금을 내는 사람이 줄고, 연금·의료 부담이 커지며, 학교와 대학의 학생 수가 줄어요. 연구에서는 주거·교육비, 긴 노동시간, 늦어지는 결혼이 흔히 요인으로 거론되고, 이 목록의 여러 정부가 출산 지원금을 도입했지만 인구 유지 수준에 가까운 곳은 없어요.
어떻게 만들었나
자료: 세계은행 세계개발지표(지표 SP.DYN.TFRT.IN), 나라별 최신 연도(2024년). 아주 작은 영토가 순위를 차지하지 않도록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곳만 비교했어요. 홍콩·푸에르토리코처럼 나라가 아닌 곳도 '국가·지역'으로 포함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출산율은 몇 명이어야 인구가 유지되나요?
아이 사망률이 낮은 나라에서는 약 2.1명을 '인구 대체 수준'이라고 해요.
출산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인가요?
인구 100만 명 이상 중에서는 차드·소말리아·콩고민주공화국·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약 6.0명이에요 (2024년).